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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재판장은 왜 ‘유동규의 변심’을 의심하나 [법원 앞 카페]

유 전 본부장은 처음에 자신에게 온 A 변호사가 평소에는 자신을 도와주지 않다가 이재명 대표나 대장동 사건과 관련한 보도가 나오면 그때서야 찾아왔다, 다음으로 온 B 변호사는 유 전 본부장 자신이 조사 때 동행을 거부했음에도 마치 무언가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 자리에 꼭 동석해야 한다고 화까지 냈다는 점을 보면서 배신감을 느끼게 된 거라고 주장한 겁니다.

(중략)

재판장의 끈질긴 질문에도 유 전 본부장은 검찰의 회유나 협박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배신감에 자백한 것이라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재판장의 질문은 끝났습니다.

https://v.daum.net/v/202303120901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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