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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펌)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했다가 참교육 위기에 놓인 기업


롯데가 이렇게 무단으로 탈취한 아이디어를 고안한 스타트업 "알고케어'의 대표 정지원씨는



"정지원 대표는 탄탄대로만 걸어온 엘리트 출신이다. 

서울대 법대동대학 로스쿨을 나와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에서 4년간 변호사로 일했다."



초엘리트 코스를 밟은 변호사




그 이름값에 걸맞게 롯데와 일을 할때 이메일과 녹취록을 전부 따놓음

 

3줄 요약)

1. 롯데가 스타트업 제품을 보고 좋아보였는지 탈취해버림

2. 그 스타트업 대표가 서울대 - 서울대 - 김앤장 출신 변호사

3. 대표는 이미 대비해서 녹취, 증거를 다 따놓고 법정으로 갈 준비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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