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머 [펌글]특이한 메이저리거 야구 선수가 은퇴하고 하는 일.jpg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367319


 한 메이저리그 야구선수가 있었음. 이름은 카일 판스워스.

 안경 낀 걸 보면 얼핏 지적으로도 보이는 이 선수는 야구 실력은 그럭저럭 들쭉 날쭉한 편이었지만 한가지 매우 특출난 게 있었음

 

그게 뭐냐고?







열받은 상대팀 선수가 달려든다




기다렸다는듯이 그림같은 태클로 눕힌 후에 올라앉아 파운딩 시작


바로 무력특화 야구선수였다


얼핏 보면 달려오는 양 팀 모두 서로 싸우려고 오는게 아니라 사람 하나 죽는 거 말리려고 오는 느낌





결과 


자기는 멀쩡히 피식 웃으며 퇴장 당했는데 상대방은 피떡이 됨

하도 악명이 높아서 저새끼가 있는 팀이랑은 벤클 하지 말라는 충고도 선수들 사이에 돌아다님



불 같은 성깔 만큼이나 공도 빨랐던 (최고 161km) 아조씨는 제구가 덜 잡혀서 '쓸만은 한데, A급은 절대 아닌' B급 불펜의 대명사로 이곳 저곳 팔려다녔다.

그래도 가끔씩 A급 성적은 찍어준 덕에 MLB에서 무려 16년이나 선수 생활을 했으며 돈도 꽤 벌었다.


모두 나이가 들면 그렇듯이 이 선수는 말년에 기량이 떨어져서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를 왔다갔다하다 2014년에 방출됨.

그리고 전업을 했는데 바로



 미식축구 라인맨으로 전업, 세미프로 팀에 들어감


 팀내 태클 1위에 색 1위로 비록 세미프로 팀이지만 그 해 올스타 팀에도 선정되었다고 한다.


 당시 나이는 39살






올해 만 46세의 나이로 보디빌딩하고 있다고 올린 사진


 미식축구하다 어깨 다쳤는데 아직 140km 정도로 공 던질 수 있다함


 +참고로 이 아저씨는 MLB에서 3800만 달러.

즉 거의 500억 가까이 벌어 어지간한 UFC 챔프보다 훨씬 많이 벌고 은퇴했다.

 

은퇴 후 활동은 취미 겸이라 봐야한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