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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상주의, 펌) 가정폭력 신고를 5번이나 하고도 대낮 길 한복판에서 남편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아내

남성은 여성을 끌고 나오더니, 흉기로 머리를 내려칩니다.

지나던 시민들이 달려들어 말려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50대 남편이 아내가 일하는 가게로 찾아와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남편의 난동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한 달 전 아내의 가게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불구속으로 수사를 받았는데, 변호사를 선임해 경찰 조사가 미뤄진 상황에서 아내를 살해한 겁니다.



경찰이 아내에게 준 스마트워치도 사고를 막진 못했습니다. 



9월 한 달 동안 남편이 때리려 한다며, 아내가 112에 신고한 것만 5번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날도 남편을 집에서 쫓아내 달라며 법원에 '퇴거 신청서'를 내고 온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남편은 가방에 미리 흉기들을 챙겨 아내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가게 밖으로 도망가자 쫓아가 흉기를 휘두른 겁니다.


경찰은 아내가 잦은 폭행을 못 견디고 이혼을 하려 하자 남편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체포된 남편은 변호사를 선임한다며 진술을 여전히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ㅊㅊ-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6437?sid=102 

HOT - (주의) 가정폭력 신고를 5번이나 하고도 그제 대낮 길 한복판에서 남편이 내려친 손도끼에 무참히 살해당한 아내...cctv (theqoo.net)


가정폭력으로 5번이나 신고해도 피해자 직장에 흉기 들고 찾아오는 놈을 어떻게 막음?

접근 금지 하는 의미 있냐? 스마트워치 차는 의미가 있어?

피해자가 얼마나 무서워했는지 영상만 봐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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