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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원 생리 휴가중"…내부망서 전직원에 공개한 서교공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98237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으로 서울교통공사(공사) 내부망을 통해 근무표나 직원의 주소 외에도 직원의 생리·난임 휴가 일정 등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전 직원에 공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복수의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의 내부망에서는 직원들의 휴가일정과 휴가 종류까지 조회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 A씨는 "역의 당일 근무표를 통해 생리휴가 등 어떤 휴가를 사용하는지까지 내부망에서 다 조회할 수 있다"며 "개인정보를 왜 회사가 마음대로 남들에게 공개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한달 전에도 휴가와 같은 부분은 비공개로 돌려달라고 건의했으나 "심사중"이라며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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