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주환, '혀 빼꼼' 반성없는 얼굴..."사진과 같은 사람 맞나" (마스크 벗은 사진 접어둠)
신상 공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낸 전주환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제가 진짜 미친 짓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주환의 얼굴엔 반성이 없었다.
취재진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가 하면, 취재진의 질문에 입꼬리를 씰룩이며 묘하게 미소를 짓는 듯 보였다. 특히 호송차에 오른 전주환은 혀를 빼꼼 내미는 모습도 보였다.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으로 공개된 신분증 사진과도 큰 차이가 있었다. 전주환의 이날 모습은 신분증 사진보다 왜소했고 머리숱이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21885?sid=102
마스크 벗은 사진
와이티엔 영상
https://youtu.be/akAdKOM85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