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난동男’ 두둔 가짜뉴스 확산… 목격자 “아기 父에 침까지 뱉었는데”
온라인 상 “1살 아니라 7살 아동이었다” “아이가 앞좌석을 발로 찼다” 등 확인되지 않은 주장 퍼져
1열에 앉아 앞좌석이 없었다”면서 “아이 어머니는 계속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아버지는 아기에게 욕하는 건 아니냐고 하셨지만 (이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뉴스에는 안 나왔지만 (난동 부린) 아저씨가 아이 아버지 얼굴이 가래침을 뱉었는데, 아버지는 참았다”고 추가 폭로도 했다.
참고로 초딩 아님
돌지난 애기임
케어 없었던거 아님
사과안한거 아님
내내 운거 아님
난동남이 오래참았냐? 아님 이륙 8분만에 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