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말년, 웹툰 안그려도 대박…유튜브로 작년 25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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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빅데이터업체 딥서치에 따르면 이말년 작가가 유튜브 관리 및 운영을 위해 만든 회사 ‘금병영’은 지난해 총 25억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금병영은 이말년 작가가 대표이사를 맡아 2020년 5월 설립됐다.
금병영의 지난해 세전 손익은 14억 8000만원으로 추정됐다. 인건비로 6억원을 지출했으며, 세후 당기순이익은 12억 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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