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슈 장장 2주간 39도~40도 고열에 매일매일매일 시달렸습니다. 원인을 몰라 항생제를 때려붓다보니 간수치가 올라 해열제도 못쓰고 생으로 버티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기절시켜달라고 간호사 붙들고 난리쳤는데요 병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ㅊㅊ ㄷㅁㅌㄹ


ㅇㅁㅇ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