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이슈 장장 2주간 39도~40도 고열에 매일매일매일 시달렸습니다. 원인을 몰라 항생제를 때려붓다보니 간수치가 올라 해열제도 못쓰고 생으로 버티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기절시켜달라고 간호사 붙들고 난리쳤는데요 병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익명 2022.08.06. 10:29 61 URL ㅊㅊ ㄷㅁㅌㄹㅇㅁㅇ 60 비추 신고 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