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머 배역을 위해 글씨 연습 열심히 한 비밀의숲 배우.jpgif

이 장면을 위해서 




계속 연습했다고 함


<기사 일부>

비밀의 숲2' 첫 회에서 통영사고에 불기소 처분을 내리는 강원철의 서명 장면은 강렬한 엔딩을 장식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거침없이 써내려간 필체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성근은 “가장 완벽한 강원철의 서명을 만들어 내기 위해 수없이 고민하고, 마지막 그 한 장면을 위해 수백번의 연습을 거쳐 완전히 몸에 베이도록 노력했다”고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 : 왜 이 분은 이렇게 짜증을 내…..?


짧은 예시를 들어줌

후배한테 경위서 쓰라니까 펜 고르고 자빠짐 

방으로 돌아가지말고 여기서 쓰고 가라니까 큰 테이블 냅두고 서서 쓰고 자빠짐

그 와중에 잘못한 후배놈은 집중해서 내 테이블과 혼연일체가 됨


(환장)


드라마 내내 이런 일의 반복임

너무 짜증나서 결국 낚시꾼 됨 ㅇㅇ



뭐 이런 드라마가 있냐싶쥬???

비밀의숲을 보세요 ^^👍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