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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디자이너는 인간 프린터기라고 봐도 무방함.


웹 분야 디자이너(그래픽, 콘텐츠, 브랜딩)들이
이런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음

실제로 모 기업에서는 마케터들이 대놓고
디자이너들을 "프린터기" 라고 불러서 업계에 이슈가 있었음.

디자이너에게도 기획을 할 기회를 주고
함께 생각하길 바라는 동료 및 회사도 있지만

아직도 기획자나 마케터의 손발로 취급하는 회사들이
많은 것이 현실임...

많은 수의 디자이너들이 혹사당해서 몸 망가지고
퇴사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고
이는 스타트업일 수록 더 심함

디자이너를 꿈꾸거나, 주니어인 덬들은
무엇보다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회사를
1순위로 두고 취업을 결정했으면 좋겠음...

한국 디자이너들 모두 화이팅ㅠㅠ


ㅊㅊ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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