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머 [네이트판] 현재진행형인 보험녀 괴롭히기

여기가 화력이 제일 쎄다고 하고 그여자가 판같은거 읽는다고 해서 올려봐요

편하게 음씀체로 쓸꺼라 맞춤법이랑 양해부탁드려요



이제곧 서른 되지만 내나이 26살에 이혼녀가됨

전남편이 보험하겠다고 설쳐대면서 그 보험녀와 눈맞음

이사실을 알고는 증거들은 차곡 차곡 다 준비해서 모아놓고는 전남편에게는 진짜 애를 생각해서라도 다시 생각하라했지만 결국 협의이혼으로 마무리함(그러는도중 둘째 유산됨)

어짜피 소송이혼해도 원래 무일푼인 사람이여서 받을게없으면 소송하나마나라는 변호사 자문으로 억울하지만 협의이혼함 보험녀랑 전남펀이 너무 괘씸했음

둘이서 아주행복하게 사는것도 계속 지켜보면서 언젠가는 꼭 복수한다는 생각하나로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그렇게 죽고못살듯이 해놓고는 헤어짐

그리고는 서로 또 다른 사람들 만나 연애를 하는걸 보고는 짐승보다 못하다는걸 느끼면서 보험녀가 또 다른 사람과 너무 행복하는 모습들을 보고 지금이다 싶었음(서로헤어지고 바로 다른사람을 각자만남 5g속도인줄알았음)

상간녀 소송가능한 3년이란 기한이 거의 다되어갈쯤에 소송 진행해버림 보험녀가 다닌 보험 직장과 반찬가게(사업)에 계속 소장을 보냈는데 무서웟던건지 아니면 지금 만나는 분께 밝혀지는게 두려웠는지 끝까지 법원에 오지않음

결국은 법은 내손을 들어주고 이제 그돈을 받기만 하면되는데 보험녀늘 괴롭히고싶은 생각에 아직 통장압류라던지 하지도않음 언제할지모르는 불안감을 주고싶어서 그냥 계속 나두는중 그러다 심심하면 한개두개 건드려 볼 예정임

혹시라도 보험녀가 결혼한다는 소식이들리면 그때 하고싶은생각을 하는중임 보험녀가 파산을해도 내돈은 갚아야한다고 들었는데 나도 보험녀한테 피눈물 흘리게 해주고싶어서 기다리고 있는중

그래서 내복수는 현재 진행형임

꼭 지금 남친이랑 꼭 결혼했으면 좋겠어^^

https://m.pann.nate.com/talk/366751936?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1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