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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청첩장이 고지서 같아요"..축의금 인플레에 '한숨'

그는 “절친한 친구들 결혼식에만 참석하는데 5만원은 손이 부끄러워 최소 10만원은 한다”며 “친구들의 결혼은 너무 축하하지만 청첩장을 받을 때마다 축의금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이씨는 그러면서 “청첩장이 ‘축의금 고지서’처럼 느껴진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정말 공감이 된다”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에는 비혼주의자나 딩크족 등이 늘면서 축의금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전에 축의금은 지인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동시에 돈을 주고받는 품앗이 역할을 했는데, 추후 결혼 등 계획이 없는 이들은 축의금을 되돌려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데일리 https://news.v.daum.net/v/2022061316131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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