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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네이트판] 싸울때마다 남편을 때리게되요.

물론 처음부터 때리지않았습니다.

결혼후 6개월뒤 남편의 도박사실을 알게됬을때 빚 8천만원,,

그냥 싸대기 바로 때려버렸어요.

그이후에도 싸울때마다 손지검을 하게됩니다.

남편은 잘못했다고 맞고만 있는데 그럴수록 더 때리게되요.

이번에도 싸웠는데 이혼사유가 충분할 사건이였어요

양 볼을 총 6대 때리고 핸드폰을 얼굴에 집어던져서 이마에 혹도 나게했습니다.

남편은 그저 맞고만 있구요. 잘못했다고,,

제가 발로도 때렸습니다 걷어찼습니다.

그냥 대화가 통하지않아서 그 화가 폭력으로 나옵니다.

물론 제가 어렷을때 아빠가 엄마랑 싸울때마다 엄마한테 폭력쓰는걸 보고자랐습니다,

난 절대 저렇게 안살아야지 폭력은 절대안된다생각했는데

제가 그러고있습니다.

근데 도저히모르겠습니다.

아빠의영향인건지 아니면 화가 나는걸 때리는걸로 푸는건지,,

그저 맞고만있는 남편이 더 괘씸하고 더 때리게되는거같아요

저 어떡할까요..

지금은 이혼직전상태입니다

저도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하루하루 괴롭고 고통스러운나날을 보냅니다

신뢰를 저버린 남편과 평생을 살 자신은없지만 헤어질자신도없어서

마지막으로 지켜보는중입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폭력은 정당화되지않다는거 압니다..

근데 도저히 그 배신감은 때리지않고서야 분이안풀리게되는데,,

제가 비정상인가요? 다들 어떻게 화가나면 푸시나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m.pann.nate.com/talk/366584706?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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