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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딩엄빠] 대환장 파티인 이번 고딩엄빠 출연자


물론 지금까지 나왔던 출연자들 중에도 별의 별 사람 많았지만, 이번 출연자는 유난히 더 환장스러운 포인트가 많음 ㅠㅠㅠ



1. 성인인 카페 매니저(21살) 가 17살 알바 임신시킴
2. 여자 아빠가 반대하니 남자 쪽 부모는 '애들이 좋다는데 어떡하냐' 이런 입장 (처음에 시어머니 쪽은 여자애 생각해서라도 출산 반대했다고는 함)
3. 17세 여자 가출 후 시댁으로 들어감  (참된 어른이라면.... 받아줄게 아니라 가출 말려서 본가로 들여보내는게 맞지 않을지?)
4. 여자의 여동생도 그 집에 같이 들어가서 삶
5. 시댁에서 아들 2명 출산, 지금은 셋째 임신 중 (위에 짤에도 나오지만, 남편이 얘기하기로 '딸이 필요했다'고 함 ^^)
6. 8명이서 같이 살면서 여자는 하루 3~4번 빨래하고, 시어머니와 함께 밥 차림. (다른 가족들도 가사와 육아에 일정 부분 같이 하긴 함).
7. 한부모 가족으로, 아이들 키웠던 여자 쪽 아빠는 딸 둘이랑 다 끊기고 교통 사고로 젊은 나이에 사망. 

8. 아버지 사망 소식을 듣고는,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무연고자 처리하여 장례도 치루지 않음. (지자체 지원 등으로 처리하고, 지하실에 유골 안치되어있는 상태)

9. 자매는 방송하면서 처음으로 아버지 찾아뵘. 

10. 사위는 일 때문에 같이 가지 못하고 편지를 전달함. 내용은 '자기가 용기가 없어서 피하기만 했다, 못 찾아뵈서 죄송하다, 아내랑 아이들 행복하게 해주겠다' 뭐 이런거 ㅎ





진짜 생판 남인데도 환장하겠던데 홀로 딸 둘 키웠을 아버지는 심정이 어땠을까? 


병역 문제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 남편은 애 3낳았으니 군 면제 받거나 상근으로 빠질 것 같음. (집안 형편도 넉넉하지 않은 편으로 보였음)



아무튼 성인이 17살 꼬셔서 임신시키고 애 3명이나 낳게 하는거 진짜 충격이었어........ 


철 없어서 가출도 하고 친정 아버지랑 연 끊은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두면 안되는거 아닌가 생각함 ㅠㅠ 



8식구끼리는 서로 사이도 좋고 분위기 좋게 나오던데 그래도 저 여자애 인생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 없는 상황. 



ㅊㅊ ㄷㅋ


아니 내가 뭘 읽은거야;;; 여자애들 아버지는

눈도 못감고 돌아가셨을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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