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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유세윤·강유미, '유미의 세포들2' 성우 합류..안영미 계보 잇는다 [공식]

시즌2에서도 특별한 성우들이 등판한다. 유세윤, 강유미가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은 ‘혀세포’를 연기한다. 유세윤은 유미의 혀세포를, 강유미는 바비의 혀세포에 완벽 빙의돼 영혼의 연기를 펼친다. 이미 앞선 제작발표회와 인터뷰를 통해 김고은과 박진영도 ‘혀세포’에 기대를 보인 만큼, 앙큼하고 발칙한(?) 연기가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세윤은 “안영미 씨가 응큼세포를 연기하는 걸 보며 부러웠다. 마침 ‘혀세포’라고 하길래, 자신 있는 분야이기도 해서 흔쾌히 출연하게 됐다”라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유미는 “유세윤 씨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즐거운 작업이었다. 응큼세포인 안영미 씨와 셋이 어우러질 기회도 주어지면 좋겠다”라며 기대를 더했다. 두 사람은 회심의 애드리브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현란한 활약을 보여줄 ‘혀세포’들의 등장이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기사 전문은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1614064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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