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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기차 빠졌던 갯벌에서 또…차 다니는 길 없는 거야? / JTBC 뉴스룸

https://youtu.be/bB-iRt_BL1Y


다음 브리핑은 왜 자꾸 '뻘'에… 입니다. 

갯벌에 바퀴가 절반쯤 빠진 차량 한 대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틀 전 일인데요. 

그런데 이달 초에도 전기차 한 대가 같은 상황에 처해진 적 있었죠. 

같은 곳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차 다니는 길이 없냐고요? 

[전봇대를 따라서 바닷길이 난나고 하거든요? 바다가 열릴 때마다 차들이 왔다 갔다 많이 하기 때문에 그나마 땅이 고른 편…] 

인천 선재도와 측도를 연결하는 선재로95번길인데요. 

다만 하루에 두 번 생깁니다. 물이 차 있다가 썰물 때 물이 빠지면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나타나는데요. 

그런데 빠진 차들 보면 자갈길이 아닌 갯벌 쪽인 걸 확인할 수 있죠. 

그러다 보니 온라인상에선 소위 '인스타 감성' 사진 찍으려다 그런건가 하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물론 좌우 경계석이 없다 보니 잘못 들어갔을 수도 있겠고요. 

혹여나 이런 일 생긴다면, 마찰력이 적은 갯벌에선 가속 패달을 밟을수록 더 깊이 빠지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 되고요. 

바퀴 주변에 돌을 댄 뒤 패달을 부드럽게 밟고 일행이 밀어주면 도움 된다고 하네요. 

물론 들어갔다 위험하겠단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무조건 조심하고 보는 게 상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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