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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무능한 文정부, 모든 짐 尹정부로" 터져 나온 성토

국민의힘은 이번 경제위기 상황의 책임을 문재인정부에 돌렸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제3차 당·정 협의회에서 “(문재인정부는) 무능을 덮기 위해 세금을 풀어서 일자리를 만들고 세금으로 생색만 내다보니, 국가부채는 1000조원을 넘어섰다”면서 “탈원전 고집으로 인한 전기·가스요금 인상을 임기 내내 은폐하다 새 정부에 모든 짐을 떠넘겼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어 “오늘만 사는 ‘하루살이 정권’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윤석열정부가 역대급 폭탄을 떠안은 채 출범했다 해도 언제까지 지난 정권 탓, 세계경제 위기 탓을 할 수는 없다”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정부는 실력으로 말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ㅊㅊ https://news.v.daum.net/v/20220615172349127


하루가 멀다하고 문프 괴롭혀서 여론 돌리려고 악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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