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파서 쉬면 최저임금 60% 준다…‘상병수당’ 내달 4일 도입
“다음달 4일부터 1년간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시행한다”며 “지원 대상자에게 근로활동이 어려운 기간 동안 최저임금의 60%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 지역은 서울 종로, 경기 부천, 충남 천안, 전남 순천, 경북 포항, 경남 창원이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47032.html
임기 초라 그런가 돈을 많이 퍼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