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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尹 경호한다며 구급차 막고, 발칸포 설치 논의.. 용산이 대통령 것인가"

☏ 진행자 > 용산구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까지 포함되는 문제가 교통문제인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전망하세요?

☏ 김철식 > 어제 제가 그걸 목격하지 않았습니까?

☏ 진행자 > 어떻게요.

☏ 김철식 > 저희가 삼각지 로터리가 어제 낮에 대통령이 집무실로 들어오면서 삼각지 교차로에 차량을 통제했는데요. 그 배달 오토바이 있죠. 시내버스가 쭉 이어지는 걸 봤습니다. 로터리 동서남북으로요. 그리고 앰뷸런스까지 통제하는 상황을 봤습니다.

☏ 진행자 > 앰뷸런스를 통제했다고요?

☏ 김철식 > 예, 통제가 끝나자마자 바로 제일 먼저 앰뷸런스가 달려 나갔는데요. 그런 상황을 볼 때 교통체증, 경호로 인한 교통체증은 앞으로 5년 내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ㅊㅊ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9570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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