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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펌글] KBO총재가 된 돔 아저씨가 추진하는 일들.jpg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7082464



1.음주 강정호 복귀 거절


https://biz.chosun.com/sports/2022/04/29/REF4DD6STJHQVO4RQFYQF77RDA/



옛 kbo의 삽질로 규정상 복귀하는 강정호를 거절 할 수 없었는데 고대 법학 석사 답게 사문화 된 규정을 찾아 깔끔히 규정 상 거절.



2. 잠실 돔 구장 추진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932


특유의 넓은 발을 이용.

정치인과 야구 구단 등을 계속 돌아다니며 추진 중.

말만 그런게 아니라 기존 신축 잠실 구장에 돔 추가 및 수익성 충분하다고 인정 받음.



3. 비다오 판독 확대


https://www.google.com/amp/m.mksports.co.kr/view-amp/2022/286963/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2/04/19/IP6SLI6HQLOIDFT56AEIOTBOLU/%3foutputType=amp


여러 오심이 게속되자 아예 비디오판독 가능한 판정을 확대 준비중

+시즌 전부터 비디오 판독 심판을 증설.



4. 팬 퍼스트 


http://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796084#_enliple


LA에 kbo개막전을 준비 중. (한국서 mlb개막전 유치도 받는 중.)

교포들 대상으로 시도 해볼거라고.


“경기력 향상도 중요하지만 팬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다시 강조한 이유다. 그는 “선수들이 자신의 권리는 잘 챙기지만 의무에는 충실했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메이저리그(MLB)는 계약서에 팬 서비스 의무조항이 있지만 한국은 그런 게 없다. 따라서 우리도 통일 계약서에 해당 조항 삽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계약서에 아예 팬 서비스 의무조항 삽입 검토.


현재 선수들 출 퇴근 동선이 팬들과 겹쳐서 사인 관련 잡음이 많아지는데 이걸 mlb처럼 분리하고 다신 경기전 팬서비스 시간을 준비 중 등등...


무서운건 이 돔 아저씨가 총재로 올라간지 1달 반째임.

수십년 동안 쌓인 하고 싶은것들을 몽땅 밀어 붙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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