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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네이트판) 자꾸 남의 음료로 목축이는 요구르트 배달이모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회사 요구르트 배달이모 때문에 고민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2년째 요구르트 배달을 해주시는 이모가 한분 계시는데요

 

직원들이랑 워낙 말씀도 잘하시고 호탕하셔서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내십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좀 선을 넘는 행동들을 하시더라구요

 

물론 자식뻘들이긴 하지만

 

남의 사무실에 오셔서 멋대로 냉장고를 열어보신다던가,  300ml 생수를 항상 주문해서 놓는데

 

그 생수를 몰래 3-4병씩 가져가신다던다.. 물론 뭐 가격 얼마되지않습니다.

 

하지만 목말라서 그런데 물 좀 가져가도 되겠냐 묻지도 않고

 

남의 사무실 물건을 가져가는건  1-2천원짜리여도 도둑질 아닌가요 ?

 

좀 아니다..싶던 와중에.. 오늘 좀 불쾌한 일이 있었는데..

 

저는 출근할때 늘 회사 1층 카페에서 아이스바닐라라떼를 사와서 마십니다.

 

한,두모금 ? 정도 마시고 책상에 두었는데 배달하러 오셨다가 갑자기

 

목이 마르시다며 니꺼 좀 마시자 ~하고 대답도 전에 뚜껑을 열더니 벌컥벌컥 마시더라구요

 

한모금만 마셨어~~! 하는데  말이 한모금이지 톨사이즈 커피를 빨대도 아니고

 

크게 벌컥 마시면 반은 마신거 아닌가요 ㅋㅋㅋ

 

나이가 부모뻘이긴 하지만 너무 불쾌해서 오셨을때 한마디 하고싶은데

 

어찌해야할까요 ? 의견 부탁드립니다~


https://pann.nate.com/talk/366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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