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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네이트판] 배우자에게 이런 가정사 말해도 될까요??

1. 나 태어남.
2. 아버지 불륜으로 도망가서 소식끊김.
3. 어머니 미용실 하셨고 내가 7살 때 재혼했는데 계부가 말로 못다할 쓰레기였음.
4. 의처증에 가정폭력충이었고, 계부에게 어머니가 하두 시달려서 술과 수면제에 빠져서 사셨고, 난 우울증, 대인기피, 자해에 시달렸음.
5. 계부가 수시로 날 폭언폭행하고 내 몸을 더듬은 적도 있고, 날 깔보고 무시하는 말을 일삼는데다가 공부하는것까지 방해하면서 괴롭히고, 초등학교 때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입원한 적도 있음.
6. 왜이혼안하냐하는데 계부가 이혼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대고 그래서 이혼하면 보복당할까봐 억지로 참고사심.
어머니 칼로 위협한 적도 있고 내 목을 조른적도 있음.
7. 학교에서도 대인기피에 우울증있고 계부 때문에 사람에 대한 공포가 생겼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학교에선 은따였고 책읽기나 그림그리기 같은 자기만의 세계에 몰두해있었음.
8. 내가 18살 때 계부가 바람나면서 어머니 벗어나서 이혼하심. 17살때 계부 때문에 수면제 복용으로 자살 기도했던 적도 있음.
9. 이후 대학진학해서(그나마 중학교 때부턴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 오름) 졸업하고 취업해서 살고 더이상 우울증없고 자해도 끊은지 오래됨.
10. 현재 서른한살이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배우자에게 어느정도까지 말해야 할까요...결혼식 때 혼주석이 외삼촌이 앉아주신다고 했어요

https://m.pann.nate.com/talk/366135549?currMenu=category&page=1&or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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