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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국에서 한남들은 어떻게 지낼까?.jpg

ㅊㅊ ㅆㅋ






한인 태권도 사범 ..미성년자 성추행 해오다 적발

플로리다 지역에서 한인 태권도 사범이

미성년자들을 성추행해오다가 적발됐다.

 

피넬라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7520 세니몰 블루버드에 위치한  ‘ O’s Tae Kwon Do’ 도장에서

사범으로 일해온 올해 23살된 앤드류 짐 김씨를

10살 이하의 미성년자를 상대로한

외설과 음란성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09835



20대 한인, 등굣길 미성년자 납치하려다 검거

산타애나 지역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학교에 가던 미성년자를 납치하려던 혐의로 기소됐다.

 

오렌지 카운티 검찰은

올해 26살 한인 조나단 광식 조 씨가

지난 23일 아침 8시 산타애나 지역에서

등교하던 12살 여학생을 납치하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08076



20대 한인, 미성년자 납치해 한 달간 성폭행 일삼아

한 달전 미성년자를 납치해  학대해온 한인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노스 라스베가스 경찰서는

올해 26살된 지미 카터 김씨를 지난 3일 밤 10시쯤 

노스 라스베가스 1100 다운 벨리 드라이브에 위치한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현재 1급 미성년자 납치혐의와

20개의 16살 이하 어린이 성폭행 혐의 등 

총 21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피해자를 애리조나 주에서 납치해

노스 라스베가스 자신의 주택 2층 방에

한 달정도 감금한 채 성폭행을 일삼아왔습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00569



10대 한인, 대학 기숙사 침입해 성추행

뉴욕의 한 대학교 캠퍼스 기숙사에서

한인 학생이 잠자던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0시 30분쯤

뉴욕 주립대 알바니에 재학중인 올해 19살된 준아 리,(Danny Lee) 씨가 체포됐다.


이씨는 당일 알바니 대학 캠퍼스 기숙사 안으로 들어가

피해 여학생 방의 문을 따고 들어간 뒤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 몸을 더듬는 등 성추행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96105



한인 바바리맨 검거돼

북가주 지역 고등학교에서 상습적으로

알몸을 노출해온 30대 한인남성, 일명 바바리맨이 경찰에 검거됐다.

 

산호세 경찰국은 올해 37살된 존 하씨를 외설과 아동 성추행 등

모두 32건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09834



20대 한인 공원서 변태행각 해오다 적발


버지니아 주 윌리암스버그 지역에서 상습적으로 성기를 노출하며

변태행위를 해 온 20대 한인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85225




30대 한인 교사..여학생 성폭행 혐의 인정

15살 여학생 2명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올해 37살의 한인교사, 데이빗 박씨가 유죄를 인정했다.

 

LA 카운티 검찰은  데이빗 박씨가 

미성년자에게 구강성교를 강요하고 성폭행 하는 등

성범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94699



50대 한인, 조기유학생 상습 성폭행 해오다 검거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 경찰국은 올해 59살된 윤정태씨를

2건의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 혐의로 지난 22일 체포됐다고 밝혔다.

피해 여학생은 첫 성폭행을 당했을 당시 14살 이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윤씨는  현재 벡사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중이며

2건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에 대한 유죄가 확정되면

25년의 실형에서 최고 종신형까지 처해질 수 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08118



한인 20대 남성 ‘데이트 앱’서 만난 여성 성폭행

북가주 프리몬트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20살 한인 남성 진광민씨가

유명 데이트 앱‘틴더(Tinder)’를 포함한 여러 웹사이트를 통해 만난 여성들에게

음료수에 진정제를 탄 뒤 성폭행을 저질러 온 혐의로 지난 23일 체포됐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92783



30대 한인 연쇄 성폭행범 체포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지난 6월말부터 약 5주동안

앵커리지 다운타운 인근에서 5명 이상의 여성들을 성폭행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씨는 주로 저녁시간에 혼자 길을 걷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접근해

차를 태워주겠다고 유인한 뒤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수법을 사용해왔습니다.

 

또 피해자들에 따르면 이씨는 저항하는 여성들에게 전기충격기를 들이대거나

살인 협박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당초 경찰은 잇따라 신고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아시안 남성으로

어두운색 SUV 차량을 몰고 다닌다는 것을 바탕으로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이런가운데, 지난달 22일 이씨 차량에서 성폭행을 당하기 직전

간신히 도주한 5번째 피해자로부터 경찰은 결정적인 제보를 받아

범인이 한국인이며 검정색 타호 차량을 범행에 사용한다는 사실을 확보해  

이씨 검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49745

(일년이내의 최근 기사만 퍼오려고 했는데 이 놈은 연쇄성폭행범이라 특별히 넣었소.)



30대 한인 청년부 리더, 미성년자와 성관계

코네티컷 주 맨체스터 경찰서는

올해 32살된 지미 장 씨가 오늘(4일) 아침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무려 12개의 2급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아가왐에 위치한 크리스티안 교회 청년부에

출석하던 17살된 여학생에게 순결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설득한 뒤

아무도 없는 시간대에 이 학생의 집에 몰래 침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 씨는 이 후 지난 2012년 3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집이나 자신의 차량에서 이 여학생과 성관계를 가져왔다.


피해 학생이 온라인을 이용해 써오던 일기에

"장씨와 사랑하는 사이지만 이용당하는 기분이다"

등을 언급하며 장 씨와의 성관계에 대해 썼고

이를 피해학생의 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84727



40대 한인남성, 10대 아동 성희롱 체포

\

경찰에 따르면

최씨가 11살된 남자 아이와 12살된 여자아이와

계속해서 전화통화와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자신의 성적 욕구를 이야기 하는 등 성추행을 유도했다.

 

포드 웨인 경찰국와 인디애나 주 경찰국 그리고 FBI 는

지난 6주간의 합동 수사끝에 최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92520



의료용 마약에 중독시켜 여자 환자 농락한 의사 체포

펜실베이니아 주의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자 의사가 의료용 마약에 중독된 

여성 환자들에게 처방전을 미끼로 성범죄를 저지르다 발각돼 쇠고랑을 찼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의사라는 지위를 개인적 욕구 충족에 쓴 남자는 

제이 정호 조(Jay Jungho Cho)라는 이름의 70세 의사다.


조 씨는 옥시코돈 같은 의료용 마약을 여성 환자들에게 처방해 중독 시켰다. 적정량을 초과하거나 이 같은 강력한 진통제가 불필요한 환자에게도 처방을 해 중독 되게 했다.
피해 여성들은 진통제 처방을 또 받기 위해 조 씨를 다시 찾았고, 그는 이런 여성 환자들에게 성적인 요구를 했다.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66287



40대 한인남성, 옷가게 탈의실서 '도촬' 하다가 적발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40대 한인남성이


여성 탈의실에서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을하는


일명'도촬'을 하다가 적발됐다.


 


오칼라호마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7일 저녁 6시 30분


2천 블락 사우스웨스트 29가에 위치한 옷가게에서


성추행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올해 47살된 정동웅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76539



20대 한인, 여성 탈의실 '도촬' 하다 적발

보이시 경찰국은  지난달 31일

웨스트 프랭클린 오드와 노스 밀워키 스트릿에 위치한

보이시 타운 스퀘어 쇼핑몰 인근에서

올해 20살된 앤드류 김, 한국이름 김동민씨를

여성들이 옷 갈아입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하는

일명' 도촬' 을 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7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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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이 외국에서 저랬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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