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머 中도 부러워했다 “그 맛있는 약과 먹는 고려인” [식탐]

中도 부러워했다 “그 맛있는 약과 먹는 고려인” [식탐]

 

고려 약과, 원나라에서도 인기
‘고려양’의 대표 사례 중 하나
‘약(藥)이 되는 과자’에서 유래

 

 

한국학중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고려 약과의 유행은 이른바 ‘고려양(高麗樣)’의 대표 사례 중 하나 

 

고려양은 원나라 지배층 사이에서 고려의 문화·풍습이 유행한 현상

현재의 한류 열풍처럼 당시 원나라 궁중과 상류층에서도 고려의 음식과 문화가 유행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

“외국에서 사신이 왔을 때는 반드시 약과가 상에 올려졌는데, 그러다 보니 약과가 맛있다는 소문이 중국까지 퍼졌다”

“원나라 때 기록을 보면, 그 맛을 아주 좋아하고, (약과를 먹는 고려인을) 부러워했다고 적혀 있다”

 

 

당시 약과는 사치스러운 최고급 음식


귀한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약과라는 이름도 ‘약(藥)이 되는 과자(果)’라는 의미에서 유래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